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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고탁의 탄생
관리자
2016-08-12 15:10:49

이 시대라는 것이 항상 선생을 본받아서 청출어람이라고 하잖아요.

이상무는 1963년부터 당시 잡지였던 <여학생>을 발행하던 박기준·박기정의 문하생으로 들어간다. 1966년 <노미혜와 주리혜> 연재 후부터 본인만의 캐릭터를 고민하게 되는데, 스승인 박기준의 캐릭터와는 차별을 두고 싶어 박기준의 대표 캐릭터인 ‘두통이’ 보다는 동그랗고 조금은 나이가 있는 중학생 이상의 남자아이를 만들어냈다.
“나는 주인공 캐릭터를 동그랗게 잡은 것도, 내 딴에는 아무리 박기준 선생님의 냄새를 안 나게 하려고 애를 써도 박기준 선생의 아류라고 할 것 아닙니까. 그게 이미 익었으니까. 그러니까 나는 동그랗게 잡은 것도, ‘두통이’를 보면 각이 이렇게 탁탁 지어져서 나오는데 그것을 탈피하려고 내 딴에는 한 거예요.
그렇게 해서 머리도, 머리카락도 멋있게 하려다가 삐죽삐죽 하려고 하니까 잘 안되고, 중학생의 머리카락이 길면 안 되니까. 나는 아예 그 당시에도 조금 의식 있는 애를 하다보니까 중학생 캐릭터부터 주인공으로했기 때문에 “확 깎아버리자” 했어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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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무 화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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